돌아보면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.
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그렇고,
항상 가슴으로 맞아주는 친구가 그렇고,
내 젊은 날의 열정과 순수한 모습이 그렇습니다.
이젠 한참을 달려와 돌아봅니다.
추억으로 기억되고,
언제라도 손 내밀면 그 손을 잡아 줄 사람들이 있어 행복합니다.
빅애플커뮤니케이션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.
돌아보면 볼 수 있는 그 만큼의 거리에서,
행복한 마음으로 추억되고,
언제라도 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.
㈜빅애플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조 준 철